심상정·노회찬 당권경쟁 시작…오늘부터 전국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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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21 10:14
입력 2015-06-21 10:14
정의당 당대표 경선에 도전장을 던진 심상정 전 원내대표와 노회찬 전 대표가 21일 전국 순회유세에 돌입, 본격적인 당권경쟁에 나선다.

정의당과 노동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등 진보진영의 4개 세력이 올해 안에 새로운 진보정당을 창당하기로 뜻을 모은 가운데 임기 2년의 이번 새 대표는 진보 진영의 새판짜기를 주도하면서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번 대표 경선에는 정의당의 간판격인 심 전 원내대표와 노 전 대표 외에 노항래 전 정책위의장, 조성주 전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도 참여했다.

이들 당 대표 후보자 4명은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와 광주에서 첫 선거유세를 진행한다.

이들 후보는 22일 대구, 25일 경북에서 유세를 이어가는 등 다음 달 5일까지 16개 광역시도당을 순회하면서 당원들의 표심에 호소할예정이다.



최종결과는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과 현장, ARS 투표를 거쳐 12일(결선투표시 19일)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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