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해안취약지역에 고성능 감시장비 250여개 설치
수정 2015-01-12 08:22
입력 2015-01-12 08:22
방위사업청, 해안복합감시체계 전력화 완료
방사청은 지난 18개월간 동·서·남해안 주요 지역에 250여 개의 해안감시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 2천여 명의 토지 소유주와 민관 협의를 진행했고, 네트워크용 통신선로도 500여km 이상 구축했다.
방사청은 “방위력개선사업 중 단기간에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 과학화경계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으로 평가된다”며 “해안복합감시체계의 전력화로 해안경계부대는 기존 감시장비와 연동해 은밀하게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을 탐지, 식별, 추적하고 적의 해안상륙 때는 기동타격대를 이용해 격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현재의 병력위주 경계체계의 취약점을 보완했고, 인접 부대간 감시영상도 실시간 공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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