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내일 신년회견’인적쇄신책 제시’ 주목
수정 2015-01-11 10:06
입력 2015-01-11 10:06
‘항명파문’이후 압박 거세져’필요성 공감’ 언급에 그칠수도대화 통한 남북관계 개선의지 밝힐 듯…대북 파격제안도 관심형식은 작년과 유사’소통강화’ 차원 회견장 배치 변화 검토
오는 12일 오전 10시가 되면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각 각료들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이상 보좌진이 대기하는 가운데 박 대통령이 입장해 연단에서 새해 국정운영 구상과 비전을 담은 15분 가량의 연설을 하게 된다.
박 대통령은 이어 각종 현안에 대한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다. 올해는 지난해 10명 정도였던 질문 기자 수를 15명 가량으로 늘렸다.
청와대는 또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지난해보다 많은 수의 기자를 회견장에 앉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은 연설에 질의응답까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가량 진행되고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지난해처럼 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업무공간인 기자실을 둘러보며 담소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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