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정윤회 특별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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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6 15:42
입력 2014-12-16 00:00

“비선실세 의혹 레임덕과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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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정홍원 국무총리
답변하는 정홍원 국무총리 정홍원 국무총리가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긴급현안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홍원 국무총리는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정윤회 씨에 대해 “특별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역대 정권의 친인척·측근 비리 사례를 언급하며 정 씨의 실체를 묻는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총리는 비선실세 의혹이 불거진 게 현 정부의 레임덕(권력누수)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레임덕에 연결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별개의 문제”라면서 “핵심은 문건이 어떻게 유출됐고, 문건 내용이 사실이냐 두 가지로서 검찰 수사 이상 다른 대안이 없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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