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여사, 내년 5∼6월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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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1 11:32
입력 2014-12-01 00:00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방북 시기를 내년 5∼6월로 연기했다.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이희호)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21일 북측과 실무접촉한 이후 주치의를 비롯한 의료진과 방북 시기를 검토한 결과, 의료진은 올여름 폐렴으로 입원하고 두달여간 투병한 이 이사장의 건강 상태로 인해 추운 계절에 방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권유했다”며 방북시점을 내년 5∼6월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이사장은 연내 방북을 희망했지만, 의료진의 간곡한 권유를 받아들여 방북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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