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차관 “이준석 살인무죄에 항소하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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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12 13:17
입력 2014-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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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이준석(왼쪽에서 두 번째) 선장 등 세월호 참사 피의자 15명의 1심 선고 공판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이준석(왼쪽에서 두 번째) 선장 등 세월호 참사 피의자 15명의 1심 선고 공판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현웅 법무차관은 12일 세월호 참사의 핵심 책임자인 이준석 선장의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과 관련, 항소 입장을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 비경제부문 정책질의에 출석, 이 선장에 대한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묻는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 질의에 “이 선장에 대해선 다른 선원에게 명령했다고 하고 판결을 내린 것 같다”며 “재판 판결서를 면밀히 검토해 항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항소 여부를 다시 확인하자 “그럴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 판결문 검토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드릴 수 없다”며 “추측건대 항소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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