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특위 결의안서 내 이름 빼라”
수정 2014-11-12 03:10
입력 2014-11-12 00:00
與 홍일표·나성린 등 서명 철회 “대통령 개헌 발언에 몸 사리기”
전날 결의안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던 새누리당 홍일표, 나성린, 함진규 의원은 이날 성명서 등을 통해 서명 사실을 번복했다. 이에 따라 개헌특위 구성 최종 발의자 수는 35명에서 32명으로 줄었다.
앞서 결의안 제출 직전 서명을 철회한 새누리당의 이군현 사무총장과 정우택 의원 등 4명까지 포함하면 새누리당에서만 7명이 개헌 추진에 몸을 사린 셈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4-11-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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