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온실 물품 등 2억원상당 농자재 대북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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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9 11:37
입력 2014-09-29 00:00
통일부는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이 신청한 텃밭·온실 물품 및 농자재 등 2억원 상당의 인도적 대북지원 물품 반출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 이사장 등 재단 관계자 6명은 30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지원 물자를 싣고 방북, 황해북도 사리원 지역에서 텃밭·온실 설치 등 기술 지원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음 달 4일 돌아올 예정이다.



또 온실 설치가 완료되면 우리 측 농업기술자들이 방북해 온실재배기술을 지도하고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통일부는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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