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산회 뒤 일정 30일로 연기…정의화 국회의장, 새정치 “협상 시간 더 달라” 요청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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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6 15:36
입력 2014-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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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일정 연기.
국회 본회의 일정 연기. 26일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야당측이 불참한 가운데 정기국회 제3차회의의 사회를 보고 있다. 2014.09.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회 본회의’ ‘산회’

국회 본회의가 9분 만에 산회됐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26일 본회의를 열어 오는 30일로 국회 본회의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26일 본회의를 열어 새정치민주연합이 협상을 위한 시간을 조금 더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정기국회 전체 일정 정상화를 위해 본회의 일정을 30일로 미루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여야에 신속히 정기국회 전체의사일정 협의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면서 여야가 정상화를 하지 못할 경우 30일 본회의에서는 국회 본회의에 계류된 모든 법안을 빠짐없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같은 입장을 밝힌 뒤 이날 본회의에서 아무런 안건처리도 하지 않고 산회를 선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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