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원구성 막판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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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3 07:27
입력 2014-06-23 00:00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주례회동을 해 19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국정감사 일정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동에서는 여야가 사전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진 1차 국정감사 시기(8월27일∼9월5일)를 비롯해 예결위와 정보위 운영, 각 상임위의 법안소위 복수화 문제 등 원구성 현안에 대해 양당 원내대표간 최종 타결이 시도될 전망이다.

여야는 원구성 쟁점 관련 ▲월2회 예결위 개최 ▲국회가 열릴 때마다 정보위 개최 ▲법안소위 복수화 문제 추후 논의 등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활동 기간 문제와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 등 쟁점을 둘러싼 양측 간 입장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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