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출근…거취 및 사퇴 의향 묻자 “조용히 제 일 하면서 기다리겠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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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3 08:48
입력 2014-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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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문창극 출근’ ‘문창극 사퇴’

문창극 출근 중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23일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 “조용히 제 일을 하면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 정부청사 서울 창성동별관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말동안 자진사퇴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럴 의향이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또 “청와대와 향후 거취에 대한 의논은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도 답하지 않고 곧바로 사무실로 올라갔다.

별관 앞에는 취재진 70여명이 대기했고 문 후보자의 출근시간에 맞춰 ‘문창극 후보자는 절대 사퇴하지 마십시오’ 등의 구호를 외치는 지지자들의 1인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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