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간첩증거조작사건 내일 특검수사요구서 제출”
수정 2014-06-18 16:08
입력 2014-06-18 00:00
유은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간첩증거조작사건과 관련, “이 사건에 대해서 가능한한 모든 방법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 새정치연합의 입장”이라면서 “내일 간첩증거조작사건과 관련해서 특별검사 수사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이번 사건에 대해 특검수사를 요구한 배경에 대해 “검찰은 봐주기, 꼬리 자르기, 면죄부 주기 하는 수사로 일관했다”고 설명한 뒤 “검찰 스스로 정치적 중립과 직무상의 독립을 포기했고, 정권에 예속되기를 자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