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 前국조실 간부, 권익위 상임위원으로…낙하산 논란
수정 2014-06-11 08:48
입력 2014-06-11 00:00
권 상임위원이 권익위의 별정직 1급 자리인 상임위원으로 다시 온 것을 놓고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세월호 참사’의 와중에 이뤄진 것이다.
권익위 상임위원은 합의제 행정기관인 권익위의 주요 결정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당연직인 권익위원장, 부위원장을 제외하고 모두 6명이 있다.
권익위 관계자는 ‘낙하산’ 논란과 관련, “상임위원은 위원장의 임명 제청으로 대통령이 재가하는 자리여서 인사 배경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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