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여론조사 결과 김진표, 남경필 지지율 오차범위 내 첫 역전(방송3사 지방선거 여론조사
수정 2014-05-21 00:00
입력 2014-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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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여론조사 결과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처음으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KBS-MBC-SBS 지상파 3사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TNS에 의뢰해 17~19일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벌인 결과 김진표 후보가 35.7%로 34.8%를 얻은 남경필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나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표 후보가 남경필 후보를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여러 여론조사에서 남경필 후보가 김진표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섰다. 그러나 최근 일주일 사이에 김진표 후보가 남경필 후보를 바짝 추격하더니 결국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게 됐다.
전화면접조사(무선 49.1%+유선 50.9%)로 이뤄진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7%(통화 연결 9559명, 응답 완료 1023명)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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