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징역 12년 선고] “사법부 치욕의 날” 진보당 강력 반발
수정 2014-02-18 01:06
입력 2014-02-18 00:00
與 “환영”·민주 “헌법 훼손안돼”
반면 새누리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함진규 대변인은 “이번 결정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풀고 대한민국의 성숙한 법치주의를 확인시켜 주는 이정표로 남길 바란다”며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민상식에 반하고 시대 흐름과 동떨어진 위법행위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있었다”며 “민주당은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흔들림이 없다”고 논평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4-0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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