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선거연령 ‘19→18세하향’·투표시간 연장 제안
수정 2014-01-16 15:15
입력 2014-01-16 00:00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이날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위 회의에서 새누리당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국가인권위는 지난해 2월 국회의장에게 공직선거법 등에 규정된 선거권 행사 연령 기준을 현행 19세 이상보다 낮출 것을 검토하라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4개국 중 우리나라(19세), 일본(20세) 두 나라를 제외한 32개국이 선거연령을 18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서도 “지난 대선 전에 논의하다 결론을 내지 못했지만, 개인에게 주어진 신성한 권리인 투표권을 보장하고 정치참여를 확대하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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