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野 ‘여직원 감금’ 기획…특검주장 적반하장”
수정 2013-11-18 10:06
입력 2013-11-18 00:00
홍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혹을 제보하고 직원을 미행한 김모 씨는 민주당이 지급한 대포폰을 사용했다고 하고, 19대 총선 민주당 공천에서 낙천하기도 했으며, 혼자 있는 국정원 여직원 집에 몰려가 이틀간 감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모든 게 민주당이 국정원 전 직원과 철저하게 공모한 결과”라면서 “이러니 온라인에서 ‘민주 흥신소’라는 비아냥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국정원 사건을 사전 기획한 민주당이 국정원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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