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케냐 특별여행주의보 2일 해제
수정 2013-10-02 17:00
입력 2013-10-02 00:00
외교부는 지난달 22일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로 우리 국민을 포함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케냐를 대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으나 테러 진압 후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여행경보제도는 기존 여행경보와는 별도로 국외 안전상황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 최근 도입됐다.
외교부는 “케냐는 현재 여행경보 지정국이고 추가 테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케냐를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우리 국민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신변 안전에 특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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