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대변인 대북한 성명 요지
수정 2013-08-04 15:25
입력 2013-08-04 00:00
북한 측이 진심으로 기업과 근로자들의 고통을 해소해주길 원한다면, 그리고 진정 개성공단이 남북관계의 시금석이라고 여긴다면 침묵이 아니라 책임있는 말과 행동으로 그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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