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체류인원 통행 허가…곧 귀환 시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4-27 13:57
입력 2013-04-27 00:00
북한이 우리측 개성공단 체류인원의 통행을 허가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27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조금 전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통행허가 입장을 밝혀 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우리 측 인원 127명의 철수가 조만간 시작될 전망이다.

우선 오후 2시에 11명의 체류인원이 6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귀환한 뒤 오후 2시30분에 116명이 69대의 차량을 이용해 돌아올 예정이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주재원의 완전철수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 일부가 남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