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당선인, 오늘 내각 외교안보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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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13 10:20
입력 2013-02-13 00:00

북핵 사태 감안ㆍ인사청문회 일정 앞당기려는듯비서실장 등 靑 인선은 수 일 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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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새 정부 조각인선과 관련, 내각의 외교안보라인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측 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당선인이 북핵 사태의 위중함을 잘 인식하고 있는데다 조각 인사청문회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특히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점을 감안, 정부조직법과 무관한 부처를 중심으로 장관 인선을 우선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날 인선에서는 국방장관과 외교장관, 통일장관 등 내각 외교안보라인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과 국정원장 그리고 검찰총장 인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애초 이날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던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인선은 수 일 후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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