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 국가ㆍ국제기구서 비난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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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13 09:26
입력 2013-02-13 00:00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해 13일 오전 현재 39개 국가ㆍ국제기구가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외교통상부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현안보고 자료를 통해 “미국, 중국, 러시아 등 모든 안보리 상임이사국을 포함, 전 세계 34개국과 유엔 사무총장,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5개 국제기구가 북한의 핵실험을 비난하는 성명 등의 입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북한 핵실험 규탄 입장 발표를 계속 유도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외교부는 “북한의 핵실험 실시를 규탄하는 국제적 공감대 형성 등 국제 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계속 유지하겠다”면서 “북한의 핵보유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일관되고 확고한 원칙에 따라 신속ㆍ강력한 안보리 조치 등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외교부는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중심적 역할 수행하는 한편 미국 등 우방국들과의 공조와 중국의 적극 역할 유도 등의 노력에 집중할 방침임을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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