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팀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태국 최대 휴양지인 파타야시 메인 전광판에 비빔밥 관련 영상광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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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팀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태국 최대 휴양지인 파타야시 메인 전광판에 올린 비빔밥 영상광고. 두 팀은 올해부터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 주요 도시 메인 전광판에 비빔밥 등을 알리는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은 영상광고 앞에서 포즈 취하는 서경덕 교수. 서경덕 교수 제공/연합뉴스
지금까지 뉴욕타임스, 타임스스퀘어에 비빔밥 영상광고를 상영하긴 했지만 태국에서 내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팀은 올해부터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 주요 도시 메인 전광판에 비빔밥 등을 알리는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월드 투어 첫 도시인 파타야시는 연간 1천500만 명의 관광객이 모이는 휴양지로, 비빔밥 광고는 워킹스트리트 입구인 메인 전광판에 하루 100회씩 6개월간 상영할 예정이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일본의 스시, 인도의 카레처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 있듯 세계인이 한국 하면 ‘비빔밥’을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농악, 장고춤, 태권도, 부채춤, 강강술래 등을 활용해 비빔밥의 맛과 멋을 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