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비서실 개편안 오후 4시 발표
수정 2013-01-21 13:58
입력 2013-01-21 00:00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청와대 비서실 개편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인수위가 이날 밝혔다.
개편안은 현재 2실9수석비서관 체제인 대통령실의 조직ㆍ인력을 축소하고 비서관의 권한도 대폭 줄이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당선인의 대선공약에 따라 외교안보수석실과 국가위기관리실을 통합한 장관급의 국가안보실이 신설, 외교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삼는 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측은 이날 발표에 정부 후속조직개편안이나 위원회 조정안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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