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한 진보” 이병하, 노동자 집중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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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27 11:48
입력 2012-11-27 00:00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남지사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7일 이병하 통합진보당 후보는 진보진영 후보임을 부각시키며 노동자층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그는 “함께 살자”를 구호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노동계가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으로 지목한 창원공단 내 자동차부품업체인 ㈜센트랄 정문에서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노동조합 활동 적극보장, 부당노동행위 감독강화, 정리해고자 가족 안전망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창원공단 내 자동차부품업체인 ZF삭스코리아와 통영시의 조선업체인 신아sb 노동조합에 들러 노조간부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노동계층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병하 후보는 “노동자들이 당당하게 노조활동을 하고 일한 대가와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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