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특검, 이상은 귀국시켜 조사해야”
수정 2012-10-18 11:51
입력 2012-10-18 00:00
이 의원은 이 회장이 내곡동 사저 특검 수사와 관련, 출국금지 되기 하루 전에 출국한데 대해 “과거 이 대통령은 BBK 사건 때 미국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진술인의 친형인 이상은이 다스의 주요 주주이자 대표이사 회장으로 돼 있으나 다스의 실제 운영은 대표이사 사장(CEO)의 책임 하에 이뤄졌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 회장이 회사 일로 급히 중국에 갈 일이 없었을 것 같다. 도피성 출국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특검은) 무작정 기다릴게 아니라 중국으로 소환장을 보내 즉각 귀국시켜야 한다. 즉각 귀국시켜 조사할 것을 특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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