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홍일표 대변인, 사의표명
수정 2012-09-14 14:01
입력 2012-09-14 00:00
‘朴 인혁당 평가 사과’ 혼선 책임
핵심 당직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홍 대변인의 12일 사과 브리핑에 대해 박 후보가 ‘이야기한 적 없다’고 부인하는 등 혼선을 빚은 일과 관련해 홍 대변인이 지난 12일 밤 당 지도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홍 대변인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브리핑에서 박 후보의 ‘인혁당 발언’ 논란에 대해 “박 후보의 표현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과한다”고 밝혔으나 박 후보는 이 보도를 접하고 “(홍 대변인과) 그런 얘기를 나눈 적이 없다”고 부인해 혼선이 빚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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