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00일간 범국민 안전기간으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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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03 00:24
입력 2012-09-03 00:00

李대통령과 오찬 회동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단독 회동을 100분간 가졌다. 이 대통령과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선과 독도 문제를 비롯한 정치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 교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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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청와대를 방문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을 갖기에 앞서 환담을 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일 청와대를 방문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을 갖기에 앞서 환담을 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박 후보는 특히 전남 나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등과 관련해 “지금부터 100일간을 ‘범국민 특별안전 확립 기간’으로 정해 민관 합동으로 각종 반사회적 범죄를 예방하고 대책을 수립하며 안전한 환경을 확립하는 기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도 “이런 문제는 민관이 합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그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2-09-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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