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제주 4ㆍ3사건은 현대사 비극”
수정 2012-08-01 11:16
입력 2012-08-01 00:00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선경선 후보 제주 합동연설회에 앞서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될 일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대선 공약에 4ㆍ3 사건 유족을 위한 정책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답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