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방문진ㆍ정수장학회, MBC파업에 뒷짐”
수정 2012-07-18 14:54
입력 2012-07-18 00:00
임 전 실장은 MBC파업 관련 입장 자료를 통해 “방문진은 경영진을 임명하는 역할에 그쳤고 정수장학회는 MBC로부터 매년 20억원에 달하는 사실상의 장학금을 기부받으면서도 파업 사태에는 뒷짐을 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 재산인 공중파를 사용하는 방송이 6개월 가까이 파행을 거듭했다는 것은 주주들이 국민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라며 “차라리 책임 있게 경영할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민영화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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