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관악을 경선…5곳 공천심사발표
수정 2012-03-07 10:53
입력 2012-03-07 00:00
서울 관악을에서는 김희철 의원과 정태호 전 청와대 대변인 간 경선을 통해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관악을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곳으로, 대표적인 야권연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또 경기 파주갑은 윤후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정진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간 경선 지역으로 결정했다.
강원도 원주갑은 박우순 의원과 김진희 전 강원도의회 의원, 심기준 전 강원도 정무특보, 태백ㆍ영월ㆍ평창ㆍ정선은 최종원 의원과 권영만 전 EBS 사장, 김원창 전 정선군수의 경선지역으로 정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경기 파주을 후보로 박정 당 정책위부의장을 단수후보로 추천했지만 최고위원회는 야권연대 대상지역으로 거론되는 만큼 계류 결정을 내렸다.
당 관계자는 “파주을 공천문제는 야권연대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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