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李대통령 기자회견 비난
수정 2012-02-25 13:50
입력 2012-02-25 00:00
노동신문은 25일 ‘반역정권 타도, 이것이 지난 4년간의 총화이다’는 제목의 글에서 “온갖 반민족적 죄악과 오물정치로 얼룩진 보수패당의 집권 4년간을 한마디로 총평하면 낙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특히 이 대통령이 남북관계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 것을 거론하며 “6·15통일시대를 악으로 대하며 북남관계를 파괴하기 위해 피눈이 되어 날뛴 대결광신자만이 이따위 고약한 나발을 불어댈 수 있다”고 비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취임 4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제주 해군기지 건설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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