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국방문 北주민 15만명 넘어…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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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10 08:43
입력 2012-02-10 00:00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북한 사람이 15만2천300명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중국 국가여유국 발표를 인용해 10일 전했다.

이는 2010년의 11만6천400명보다 약 31% 늘어난 것이다. 사상 최대였던 2005년 12만5천800명 보다 2만6천500명 더 많다.

작년 중국을 찾은 북한 주민 중 절반가량(7만5천여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에 취업이 목적이고, 회의 참석이나 사업 목적 방문이 3만9천여명, 관광객은 4천500여명이었다.

교통수단별로는 선박 이용자가 6만2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항공기 약 3만4천명, 자동차 약 3만2천명, 기차 1만9천여명, 도보 5천200여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3만여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연령별로는 45∼64세 7만2천여명, 25∼44세 6만4천여명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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