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사업 논란’에 롯데 외손녀 남편 엉뚱하게
수정 2012-02-02 10:00
입력 2012-02-02 00:00
롯데 신격호 외손녀남편 유통업체 대표 사임
법원 법인 등기에 따르면 양 대표는 지난달 20일 브이앤라이프 이사직을 사임했고 대신 성신제(64) 씨가 이사로 취임했다.
성씨는 토종 피자 체인점 ‘성신제 피자’를 창업했던 인물이다.
브이앤라이프 측의 한 인사는 “최근 재벌의 사업이 논란이 됐고 롯데그룹과 관련이 없는데 반복해서 내용이 거론돼 불편함을 느꼈다”며 재벌가의 사업 확장이나 동반성장 등의 이슈가 사직의 배경이 됐음을 시사했다.
앞서 장 씨가 대표로 재직 중인 외식업체 ‘블리스’는 동반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과 소상공인 보호라는 국민 여론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며 베이커리 사업을 정리하기로 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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