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올해 물가 3%대 초반에서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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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02 10:55
입력 2012-01-02 00:00

신년 특별연설..”경제분야 국정목표 ‘서민생활 안정’”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물가를 3%대 초반에서 잡겠다”면서 “성장도 중요하지만 물가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도전문채널인 뉴스Y를 비롯한 TV와 라디오로 생중계된 신년 ‘특별 국정연설’에서 “정부는 새해 경제 분야 국정목표를 ‘서민생활 안정’에 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임대주택 공급을 늘려 전월세 가격을 안정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우리 중소기업들에게 큰 기회로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것”이라며 “민관 합동으로 FTA 지원체제를 구축, 중소기업들이 FTA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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