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이후] “北, 17일 철도운행 중단·휴대전화 불통”
수정 2011-12-23 00:16
입력 2011-12-23 00:00
아사히 “정보·주민통제 강화”
아사히신문은 22일 북한과 중국을 왕래하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7일 오전 지방과 평양을 연결하는 열차 운행이 돌연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오후부터는 휴대전화가 불통 상태였고 평양으로 통하는 일반 회선 전화는 온종일 연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김 위원장 사망 이후 발표 준비가 정리되기까지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1-12-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