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4대강사업 중단 특별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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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09 18:05
입력 2011-06-09 00:00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9일 4대강 사업을 중단토록 하는 내용의 ‘4대강 사업 중단 및 인공구조물 해체와 하천 생태계 복원 특별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대통령 직속으로 4대강 사업 검증ㆍ복원위원회를 설치하고 이 위원회가 세운 계획에 따라 4대강 사업을 중단하고 인공 구조물 등을 해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법안에 따라 4대강에 조성 중인 16개 보를 해체할 경우 모두 4천억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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