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오늘 원내대표 경선
수정 2011-05-06 07:51
입력 2011-05-06 00:00
특히 당내 주류와 비주류간 치열한 세(勢)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대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경선에는 친박(친박근혜)계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60명에 달하는 친박계 의원들의 선택이 당락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경선은 오전 후보자 토론회를 한 뒤 오후 정견발표와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과반득표가 나오지 않을 경우 1, 2위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한나라당은 당초 2일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당 일각에서 4ㆍ27 재보선 패배와 향후 당의 진로에 대한 토론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6일로 연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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