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부처 포함 장관급 9명 대폭 개각
수정 2010-08-09 00:42
입력 2010-08-09 00:00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박재완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을, 지식경제부 장관에는 이재훈 전 지경부 2차관을 발탁했다.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에는 임채민 전 지경부 1차관을, 중앙노동위원장에는 정종수 전 노동부 차관을 각각 인선했다.
차관급인 국세청장에는 이현동 국세청 차장을, 법제처장에는 정선태 ‘대일항쟁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이번 개각은 총리와 함께 16개 부처(특임장관 포함) 가운데 7개 부처 장관이 바뀌고 장관급 2명(총리실장, 중앙노동위원장)이 바뀌는 대규모로 이뤄졌다.
지난달 한나라당 지도부 교체와 청와대 인적개편에 이어 개각도 마무리되면서 오는 25일 이명박 정부의 반환점을 앞두고 집권 후반기 여권 인적개편이 완료됐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08-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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