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공정위장에 서동원·김병일·임영철 등 하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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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22 00:42
입력 2009-06-22 00:00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에 이어 후임 공정거래위원장에 누가 기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위원장 후보는 서동원 현 공정위 부위원장과 김병일 김&장법률사무소 고문, 임영철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등 이명박 정부 출범 때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들이다.

서 부위원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 출자총액제한제 폐지 등 공정거래정책을 입안했다. 그는 공정위 독점국장 시절 출총제 폐지를 주장했던 기업규제 완화론자다. 김병일 김&장 고문은 2000~2002년 공정위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공정거래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임영철 변호사는 공정위에서 정책국장과 하도급국장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06-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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