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답변
수정 2009-06-01 00:36
입력 2009-06-01 00:00
“北 전력 재평가… 국방개혁 연계할 것”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변화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한 전력 변화는.
-지난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과 북한이 지난 4월 발사한 장거리 로켓과 관련해 북한의 능력을 재평가해 국방개혁 추진과 연계해 전력을 보완하고 있다. 1998년 대포동 1호 발사, 2006년 대포동 2호 발사 및 핵실험 이후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우리의 작전 환경과 능력을 고려해 전력증강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의 경우 ‘발사준비-발사-피폭’의 순서에 맞춰 감시·정찰과 정밀 타격, 요격, 방호 등으로 구분해 우선 순위에 따라 전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군 구조개편과 관련해 육·해·공군의 장성 수 변화 계획은.
-군별로 적정 수준의 장성 수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각 군별로 국방개혁 목표 연도와 편제 시안을 작성 중이며 이를 통해 목표 연도의 장군 편제 소요를 정확히 산정하고 연도별 조정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방개혁 2020 수정안’이 제시하는 국방 목표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유지를 확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포괄적 안보 위협에 대처 가능한 정예화된 선진강군을 육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실용적인 선진 국방운영 체제로 전환해 미래지향적인 선진 국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6-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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