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美망명 탈북자 마영애씨에 한국 여권 발급
수정 2009-02-07 00:34
입력 2009-02-07 00:00
6일 마씨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뉴욕 총영사관으로부터 여권을 발급 받아 2005년 6월 미국 총영사관이 여권 갱신을 거부한 이래 3년7개월 만에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게 됐다. 탈북 연예인으로 ‘평양예술단’을 조직해 미국에서 활동 중인 마씨는 참여정부로부터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2006년 2월 미국으로 망명을 신청한 바 있다.
마씨는 “현재 다니고 있는 신학대학을 마치면 한국에서도 공연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kmkim@seoul.co.kr
2009-0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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