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청장 경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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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22 01:08
입력 2009-01-22 00:00

李대통령 “참사 가슴아픈 일”

청와대는 용산 화재 참사 사건과 관련,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통해 사태를 조기 수습키로 하고 전방위 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청와대는 경찰청장에 내정된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이 검찰 수사 결과 이번 사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면 이번 주내로 자진 사퇴 형식으로 청장 내정을 철회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인명 희생이 빚어진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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