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美대북 특사 셔먼·상무장관 베세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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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08 00:54
입력 2009-01-08 00: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오바마 차기 행정부에서 북한 문제를 담당할 대북 특사에 웬디 셔먼 전 대북정책 조정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워싱턴의 정보지 ‘넬슨 리포트’가 전했다.

국무부 인수팀을 이끌고 있는 셔먼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자문관직을 수행하면서 대북 특사를 겸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또 정치자금 관련 의혹으로 낙마한 빌 리처드슨 상무장관 내정자의 후임으로 하비에르 베세라 하원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샌앤토니오 익스프레스 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오바마 정권인수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캘리포니아 지역구 출신으로 히스패닉인 베세라 의원이 후보군 중 선두주자라고 전했다.

하지만 베세라 의원은 당초 무역대표부(USTR) 대표 후보로 거론됐으나 하원의원 생활에 매진하겠다며 고사한 것으로 전해져 상무장관 내정 여부는 불투명하다.
2009-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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