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김정일 올 첫 활동 군 찾아…내각 경제상 물갈이
수정 2009-01-05 00:52
입력 2009-01-05 00:00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위원장이 새해에 즈음하여 북한군 근위서울 류경수 제105탱크사단을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당국은 ‘2012년 강성대국’ 목표 아래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속·전력·철도·무역 등 내각의 주요 경제 부서장들인 ‘상’(한국의 장관)을 현장 실무자들로 물갈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금속공업상에 김태봉,전력공업상에 허택,철도상에 전길수가 각각 임명됐다.북한의 이른바 ‘인민경제 4대 선행부문’ 중 석탄부문을 제외하고 모두 바뀐 것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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