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피격 철저조사를” 美하원 촉구발언록 제출
수정 2008-08-04 00:00
입력 2008-08-04 00:00
타데우스 매코터(공화·미시간) 하원의원은 지난달 30일 제출한 발언록에서 금강산 관광에 나섰다가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박왕자씨 사건은 “전 세계적인 조사를 필요로 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개별 사안이 아니라 보다 큰 정책적인 차원에서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측이 이 사건의 현장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은 이 가공할 비극에 대해 한국측과의 공동조사에 전적으로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며 “조사가 모두 끝날 때까지 금강산 관광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연합뉴스
2008-08-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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