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쇠고기 전문가’ 박홍수 총장 과로 입원
이종락 기자
수정 2008-05-14 00:00
입력 2008-05-14 00:00
농림부 장관 출신인 박 총장은 사무총장직에 임명된 이후 당내 ‘쇠고기 협상 무효화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당내 쇠고기 관련 대여 전략을 이끌었다. 지난 7일 쇠고기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 정부·여당 관계자들과 설전을 벌였으며 12일 원내대책회의에도 쇠고기 협상 무효화 추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총장이 2년 전에 심장 수술을 받았고 요즘 과로가 겹쳐서 그렇게 된 것 같다.”며 쾌유를 빌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05-14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