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자정부 비판 극복해야”
이영표 기자
수정 2008-05-01 00:00
입력 2008-05-01 00:00
‘근로자의 날’ 수상자 오찬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근로자의 날’ 수상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정부가 약자 계층,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일하는 게 선진사회로 가는 길이며, 그늘진 곳을 찾아서 (일을)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정부 출범 후 ‘강부자(강남 땅 부자) 내각’ 논란에 이어 최근 일부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땅투기 의혹 등 재산 공개 파문으로 ‘강부자 청와대’라는 비난 여론까지 고조되는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8-05-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