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시설 불능화 완료땐 美, 테러지원국 해제가능”
김균미 기자
수정 2008-01-31 00:00
입력 2008-01-31 00:00
CRS는 또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삭제하지 않는 대신 단계가 낮은 ‘불완전테러협조국’이나 ‘테러우려국’으로 지정, 북한이 핵신고를 마치도록 협상을 계속 하는 ‘징검다리 해법’을 채택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CRS는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한 ‘북한:테러지원국 명단 삭제?’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문제를 둘러싸고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앞으로 미국 정부가 채택할 정책대안 세 가지를 제시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8-01-3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