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중·일 연쇄 정상회담
박찬구 기자
수정 2007-11-20 00:00
입력 2007-11-20 00:00
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최근 6자회담의 진전 상황과 한반도 평화체제 문제, 남북정상회담의 후속 조치 등을 설명하고 중국과 일본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지난달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미 간에 조율된 북핵 폐기와 평화협정 논의 프로세스, 남·북·미·중 4자간 정상선언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9월 후쿠다 총리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다.
노 대통령은 이번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오전 특별기 편으로 출국,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ckpark@seoul.co.kr
2007-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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